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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물 찾아 주신 지세2호 김남옥 항해사님을 칭친합니다.

2023-09-27 22:13:08   by 박**   hit 267

2023년 9월 18일 오후2시 지세2호 탑승자입니다.

제가 외도 선착장 의자에 검은색 에코백을 두고 왔는데, 성함이 김남옥(혹은, 김남욱)으로 기억하는 항해사님과 선장님(조타를 맡으신 분)이 도움을 주셔서 무사히 에코백을 찾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퇴근하시는 길에 외도에서 저의 분실물을 찾으셔서 퀸스타호를 타시고 손수 저에게 구조라 선착장에서 전달하여 주신 선생님께도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감사의 표시를 하려고 해도, 끝내 뿌리치시고 웃으시면서 헤어진게 너무 마음에 걸려서 이렇게라도 3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꼭 이분들에게 저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4-03-25 06:06:09

고객님 따뜻한 글에 감사드립니다.
지세포 관광 유람선은 고객님께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과 친절한 안내를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즐거운 여행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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